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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집,가구

2009년 크리스마스 장식과 와이프 직장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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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즐겁게 해주려고 시작했던 것이 ..
이젠 매년 연례행사가 되어 버린듯 싶다.
장식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하고나면 뿌듯하고 나부터가 즐겁기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