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출장
IBM TLE - 6. 돌아오는 길 (마치며..)
IBM TLE - 6. 돌아오는 길 (마치며..)
2008.04.11@ F11을 누르시고 보시면 더욱 잘 모실 수 있습니다. (화살표 누르시면 다음 이미지로 이동합니다.) 올랜드 공항 -> 뉴욕의 JFK(케네디) 공항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입국을 하였습니다. 별볼일 없는 사진들이지만, 저에게는 행사를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사진들이라 6번 테마로 넣어봤습니다. 이번 TLE 행사의 표어가 "Pass it on" 인 만큼, 1~6까지의 사진들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의미로 다가 갔으면 합니다.
IBM TLE - 5. 올랜도 전경 (차안에서 막샷)
IBM TLE - 5. 올랜도 전경 (차안에서 막샷)
2008.04.11@ F11을 누르시고 보시면 더욱 잘 모실 수 있습니다. (화살표 누르시면 다음 이미지로 이동합니다.) 숙소와 행사장까지 셔틀버스로 이동이 가능한 행사라 셔틀버스 내에서만 올랜도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시간을 내서 여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도 같았지만, 저는 그러지는 못했고 이렇게 버스내에서 찍은 사진으로 그 기억을 대신하려 합니다.
IBM TLE - 4. 숙소 전경(Disney's Port Orleans Riverside)
IBM TLE - 4. 숙소 전경(Disney's Port Orleans Riverside)
2008.04.11@ F11을 누르시고 보시면 더욱 잘 모실 수 있습니다. (화살표 누르시면 다음 이미지로 이동합니다.) 4000여명이 모인 행사다보니 숙소가 5군대나 되었습니다. 물론 거리와 장소도 제각기였습니다. 제가 묶었던 곳은 행사장과는 차로 15분여분 거리에 있는 Disney's Port Orleans Riverside라는 곳(이곳에서 그냥 Riverside로 통하더군요)으로 동이 여러개로 나눠져 있는 리조트형식이였습니다. 계속 비가왔는데 다행이 Animal Kingdom가기 전 날도 개이고 시간도 있고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답니다. ^^ ~
IBM TLE - 3. Offsite Networking Event (Animal Kingdom에서)
IBM TLE - 3. Offsite Networking Event (Animal Kingdom에서)
2008.04.11@ F11을 누르시고 보시면 더욱 잘 모실 수 있습니다. (화살표 누르시면 다음 이미지로 이동합니다.) 비록 저녁시간이였지만, 디즈니랜드의 데마 중 하나인 Animal Kingdom을 IBM에서 빌려 행사를 치루는 것에 새삼 놀라움과 즐거움이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Animal Kingdom만 놓고봐서는 애버랜드만 못하다라는 지배적인 의견들이였지만, IBMer들이 이곳을 점령(!)하여 서로 이야기와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가 보시죠 ~ ^^
IBM TLE - 2. TLE행사장에서.. (행사,전경,행사장주변,참석자 등)
IBM TLE - 2. TLE행사장에서.. (행사,전경,행사장주변,참석자 등)
2008.04.11@ F11을 누르시고 보시면 더욱 잘 모실 수 있습니다. (화살표 누르시면 다음 이미지로 이동합니다.) IBM TLE는 전세계 IBM 기술관련 단일 행사(직원대상)로는 가장 큰 규모인 4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올랜도 Orange Country Convention Center 전체를 저희가 다 빌려서 사용할 정도니 그 규모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수십개의 세션과 수천명의 인원, 지하 1층에 마련된 엄청난 로비를 가득채운 식탁과 행사 준비들...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워가는가도 중요한 행사였지만, 전 세계의 많은 IBM 전문가들과의 교류.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곳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얻을 수 있었던 행사였답니다. 그럼 이제 ..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 ^^
IBM TLE(Technical Leadership Exchange) - 1. 올랜도에 도착하다
IBM TLE(Technical Leadership Exchange) - 1. 올랜도에 도착하다
2008.04.11@ F11을 누르시고 보시면 더욱 잘 모실 수 있습니다. (화살표 누르시면 다음 이미지로 이동합니다.) IBM TLE(Technical Leadership Exchange) 참석(4월 6~9일)을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저의 첫 미국출장이였던 만큼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잘 돌아와 이렇게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올랜도의 여정~ 시작해봅니다. ^^ Let' go ~